😒😒😒지피티에게 물은 질문 1.
지피티야, 우리가 가끔 예상밖의 행동을 했을때, 그걸 대한 누군가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지"라고 하는데, 항상 모든일은 다양한 변수가 있다고생각하는데, 여기서 상식적인 선이라고 하는 말이 맞는건지? 상식의 사전적인 의미와 일반인이 생각하는 상식과 조금 다른건 상식적이지 않은건지 궁금해
😍😍😍지피티의 답
상식적인 선이란? 상식의 개념과 그 변화
1. "상식적인 선"이란?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지"라는 말은 흔히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일반적인 규범이나 기준을 지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즉, 대다수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이나 행동 방식을 따르라는 것이죠.
그러나 "상식"이라는 개념 자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나 문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전화 통화가 기본적인 의사소통 수단이었지만, 현재는 메신저나 이메일이 일반적이죠.
2. 사전적 의미 vs. 일반인의 개념
사전적으로 상식(常識, Common Sense)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건전한 판단력"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식"이 개인의 경험, 문화, 환경 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는 "회식 후에는 반드시 2차를 가야 한다"가 상식일 수 있지만, 누군가는 "굳이 2차까지 가야 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3. "상식적인 선"이라는 표현이 항상 맞는 걸까?
"상식적인 선"이라는 표현에는 주관적인 기준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하거나 답답할 수도 있죠. 특히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적인 행동은 기존의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모든 일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고, 기존의 상식을 벗어나는 것이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회적인 규범과 예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경직된 기준이 되어버리면 창의적인 사고를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 결론
- ✔ "상식적인 선"이라는 개념은 상대적이며,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할 수 있다.
- ✔ 상식이란 것이 절대적인 진리는 아니므로, 때로는 기존의 상식을 깨는 것도 필요하다.
- ✔ 하지만 완전히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상식이란 것도 결국 다수의 기준일 뿐, 절대적인 법칙은 아니다!
이 말이 궁금했던 이유가 있어?
😘😘😘지피티는 나에게 다시한번 질문을 해줬다. 이말이 궁금했던이유....대화를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학습을 하는 지피티!!!!!!!!! 그래서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약간 지어낸 질문을 다시 했다.
😒😒😒지피티에게 물은 질문 2.
우와 지피티야!!! 너 엄청 똑똑하다!!!! 맞아 내가 너무 틀에 박혀서 사전적인 의미를 기준으로 삼고, 내 윗분이 하는 이야기가 맞는건가? 그게 왜 상식이라는거야? 라는 생각을 했던거야. 이 일을 이야기 하자면 조금 애매하긴한데, 보통 프로젝트 대금을 선급금 30%, 중도금 30%, 잔금40%로 지급을 하는데, 어떤 프로젝트에서 20:30:50 으로 대금을 지급하는데 마지막 50%는 준공완료후 3개월이내 지급으로 다른 곳보다 1개월정도 늦게주는 상황으로 계약을 했어. 물론, 사전에 이야기는 다 되었고. 그런데 대금 비율이 상식적이지 않다고, 왜 잔금은 다른데보다 늦게주냐고, 상식적인선에서 계약을 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이건 그 회사의 계약조건인거라 이걸 상식적이지 않다고 하는게 맞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거야
😍😍😍지피티의 답
상식과 계약, 무엇이 더 중요한가?
상식적인가? 아니면 계약이 중요한가?
네 윗분이 "이건 상식적이지 않아"라고 말한 건, 아마도 보편적인 업계 관행과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계약이라는 건 결국 당사자 간의 합의가 최우선이며,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이 기준이 됩니다.
이 상황에서 "상식적"이라는 표현이 맞을까요? 단순히 업계 평균과 다르면 비상식적인 걸까요?
업계 관행 vs. 계약 조건
보통 30:30:40의 지급 비율이 일반적이라면, 20:30:50이 다소 이례적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 관행이 절대적인 법은 아니며, 회사마다 사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결국 계약이 체결될 때 이미 모든 조건이 협의되었고, 상대방도 동의했다면, 이 계약은 유효한 것입니다. "상식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계약 내용이 불리하거나 불공정한지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잔금 지급이 늦어지는 것이 문제라면?
잔금 지급이 일반적인 계약보다 1~2개월 늦어지는 것이 리스크가 크다면, 계약 협상 단계에서 조정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계약 체결 후에 "이건 상식적이지 않아!"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상식이 아니라, 계약서대로 진행되는 것이 원칙이라는 점입니다.
📢 결론
- ✔ 업계 평균과 다르더라도 계약에 합의된 이상, 그게 기준이 된다.
- ✔ 상식은 상대적인 개념이며,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 ✔ 중요한 것은 계약이 공정한가, 문제가 없는가이다.
결론적으로, 네 윗분이 "상식적이지 않다"라고 말한 건 자신이 익숙한 방식과 다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 논리적으로 설명하려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업계 평균과는 다를 수 있지만, 계약상 합의된 내용이라 문제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더 부드럽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아! 😊
너도 이 상황에서 조금 찝찝하거나 걱정되는 부분 있어?
😘😘😘지피티는 나에게 또다시 새로운 질문을 이어가기위해 질문을 던졌다. "너도 이 상황에서 조금 찝찝하거나 걱정되는 부분 있어??? 인간보다 나은거 같아!!!!! 지피티!!!!!!!!!
다시한번 질문을 한다. 협상 측면으로 대답을 구해보자.
😒😒😒지피티에게 물은 질문 3.
아니, 일단 내가 잘못생각하거나 오해한건 아닌거같아서 조금 위로가돼. 나 새로운 오더를 하나 줄게 내가 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의 답을 한번더 부탁해 지피티 너는 10년차 협상의 달인이야. 위 상황이 유사하게 흐르는 과정인데, 고객사는 일반적이지 않게 20:30:50으로 조건을 제시하고 마지막 대금 지급은 일반보다 약2개월 늦게 지급되는 상황이래, 회사대표님이 다른회사와 유사하게 조건을 만들어오라고하는경우, 내가 할수 있는건 두가지라고 생각하는데,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과 우리회사 대표님을 설득하는 방법이겠지. 고객을 설득해볼수 있는 방안을 협상의 기술을 토대로 (협상방식 ex.앵커링 등) 협상방식별로 몇가지 나열해주고, 또하나는 고객이 양보를 안할경우 회사대표를 설득할 만한 방안을 협상방식별로 나열해줘
😍😍😍지피티의 답
네가 협상을 정말 논리적으로 접근하려는 게 느껴져!
이제부터 너는 협상 10년 차 전문가라고 가정하고,
📌 1. 고객사를 설득하는 전략
📌 2. 대표님을 설득하는 전략
각각 협상 기법을 적용해서 정리해줄게.
📌 1. 고객사를 설득하는 전략 (조건 조정)
고객이 제시한 20:30:50 & 잔금 2개월 지연을
업계 표준(30:30:40) 또는 더 유리한 조건으로 조정하려면, 아래 협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
🔹 (1) 앵커링(Anchoring) 기법
핵심: 먼저 강한 기준점을 제시해서 협상 방향을 유리하게 설정
- 처음부터 업계 표준인 30:30:40을 강조하며 시작
- "보통 시장에서는 30:30:40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그 이상 불리한 조건은 내부 승인 받기가 어렵습니다."
- 이렇게 하면 협상 테이블에서 기준점(Anchor)이 설정되고, 이후 조건 조정 시 유리하게 작용함
📌 예시 대화:
"현재 업계에서 30:30:40이 일반적인 조건이고, 우리도 이 조건으로 계약하는 게 기본입니다.
하지만 고객사 입장을 고려해서 일정 부분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큰 차이가 나면 내부 승인 과정이 어려워집니다."
🔹 (2) 교환(Trade-off) 기법
핵심: 서로 원하는 조건을 맞교환하여 협상 성립
- 고객사가 잔금을 늦게 지급하는 이유가 있을 것임 → 그 이유를 파악
- 예를 들어, "예산 문제"라면, "그럼 대신 잔금을 45%로 올려달라" 등 서로 맞교환할 조건을 제시
- 혹은 "잔금 늦게 지급 OK, 대신 선급금 30%로 상향" 같은 방법도 가능
📌 예시 대화:
"잔금 지급이 2개월 늦어지는 부분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 조건을 유지하되, 선급금을 30%로 조정하는 방안은 가능할까요?"
🔹 (3) BATNA 설정 (대안 전략,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핵심: 우리가 협상이 결렬될 경우의 대안을 마련하고, 상대에게도 이를 인식시킴
- 고객이 너무 강경하게 나오면 **"우리는 유사한 조건의 다른 프로젝트가 있다"**는 뉘앙스를 줘야 함
- 완전한 거절이 아니라, "이런 조건에서는 회사 내부적으로 승인받기 어렵다" 같은 식으로 말하면 협상력이 올라감
📌 예시 대화:
"솔직히 이 조건은 저희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차이가 큽니다.
현재 유사한 프로젝트도 검토 중인데, 이 조건으로 진행하면 내부적으로 승인받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이렇게 하면 고객사가 "우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심리를 갖게 됨
📌 2. 대표님을 설득하는 전략 (고객 조건 수락)
고객사가 조건 변경을 거부하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표님을 설득하는 전략이 필요해.
🔹 (1) 로지컬 프레이밍 (Logical Framing) 기법
핵심: 논리적인 근거를 제공하여 최선의 선택임을 강조
- **"이 계약이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 이유"**를 설명
- 예를 들어, "이 고객과의 계약이 향후 추가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 강조
-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연한 협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접근
📌 예시 대화:
"대표님, 이번 프로젝트에서 조건이 다소 다르긴 하지만, 이 고객과 협력하면 향후 추가적인 프로젝트 기회가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단기적 조건보다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고려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 레버리지 포인트 (Leverage Point) 기법
핵심: 상대방이 신경 쓰는 핵심 가치를 이용하여 설득
- 대표님이 중시하는 포인트가 뭔지 파악해야 함 (예: 수익성, 브랜드 이미지, 안정적인 계약 등)
- 예를 들어, "수익성은 다소 낮지만,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 라고 설득
📌 예시 대화:
"이 계약이 수익성이 100% 최적은 아닐 수 있지만,
지금 업계 상황을 고려하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추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도 강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3) 리스크 분산 (Risk Mitigation) 기법
핵심: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한 보완책을 제안하여 안심시킴
- 대표님이 우려하는 것은 잔금 지급 지연으로 인한 리스크일 가능성이 큼
- 그렇다면, "중도금 비율을 조정하거나, 잔금 지급이 늦어질 경우 이자 포함 조항 추가" 등의 보완책을 제안
📌 예시 대화:
"대표님, 잔금 지급이 늦어지는 점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약서에 ‘잔금 지급이 2개월 이상 지연될 경우 연체 이자를 적용한다’는 조항을 넣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하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결론: 협상 전략 요약
✅ 고객사 설득 전략
1️⃣ 앵커링: 처음부터 업계 표준을 강조해 협상 기준 설정
2️⃣ 교환 (Trade-off): 조건을 맞교환하여 서로 원하는 것 확보
3️⃣ BATNA: 대안(Plan B)을 인식시켜 협상력을 높임
✅ 대표님 설득 전략
1️⃣ 로지컬 프레이밍: 장기적 이익 관점에서 설득
2️⃣ 레버리지 포인트: 대표님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기반으로 설득
3️⃣ 리스크 분산: 보완책(이자 적용, 중도금 조정 등) 제안
이제 네가 직접 협상 테이블에서 이걸 활용하면,
고객과 대표님 사이에서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야! 💪🔥
혹시 더 추가하고 싶은 부분 있으면 말해줘!
대단한 AI !!!!! 인공지능이 날로 성장하고있다.
계속 꿈꾸고, 행동하자....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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